말레이시아 왕족 CEO NATO 회장의 StarLab사와 한국뇌과학연구소 국제협약식

다음의 글과 사진은 2018년 3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60개 초중고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말레이시아에 6월 런칭 되는 한국뇌과학연구소의 뉴로피드백 뇌파훈련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국제협약식 현장 스케치와 소장님의 발언 내용요약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뇌과학연구소 소장 김용기입니다.

한국에서 19년 전부터 유치원.초등학교.중고등학교.대학교.연구소.상담소.경찰서.일반성인등에서

사용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인 뇌파훈련 결과 평균 30%이상의 뇌기능 향상 효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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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뉴로피드백 뇌파훈련은 IQ향상을 목적으로 훈련하며 평균적으로 10~20%의 아이큐가 높아지는

결과를 가졌습니다.  훈련시간은 1년 정도를 유지하게 되며 그 이후 지속적인 훈련은 뇌 신경네트워크를

더욱 발달시켜 학습능력과 두뇌 기능 강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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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학생의 훈련은 뇌신경발달의 기능 강화가 주목적으로 학습능력, 집중력 강화가 이루어지며

누구나가 원할시 학교의 방과 후 시간에 뇌 발달 훈련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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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는 대학진학을 위해 많은 시간을 공부해야 되는데 학습능력 향상과 뇌기능 통합훈련을

목적으로 하여 짧은 시간에 강한 집중으로 결과의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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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경우 일상에서 오는 많은 스트레스를 극복해야 되는데 이러한 스트레스의 원인은

환경적인 원인도 있지만 자신의 두뇌 각성기능이 저하되어 (스트레스는 필수로 각성저하를 이룸)

두뇌 활성능력이 약화되는 원인이 있음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성인은 원만하고 즐거운 사회생활을 위해 스스로 건강을 위한 여행과 운동을 하듯이

두뇌 건강과 능력 강화를 할 수가 있는 것이 뉴로피드백 뇌파훈련이며 더 나아가 명상을 통한

마음을 비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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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뉴로피드백 뇌파훈련은 한국에서는 이미 20년 전부터 사용을 하고 생활화 되어 있고

많은 대학에서 뇌과학과가 신설되고 기초적 학술강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뇌기능 정보를 이용하여 강화에만 중점을 두던 훈련방식에서

통합과 균형을 짧은 시간에 조절하여 주는 훈련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NST (Neuro Sound Technalogy)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두뇌 훈련 프로그램 중에 최초로 개발된 것이며 어떠한 과학자도 실험해 보지 않았던

미 개척분야에 장을 열 개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지금은 뉴로피드백과 함께 필수적 훈련 방법으로 제시되어 한국에서는 4년 전 부터

사용하였으며 NST는 뇌 기능을 개선하는 것 뿐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뇌기능에 통합적 문제 해결과

기능적 관계의 균형을 맞추어 극대화된 뇌기능 회복을 도모하여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Braintech China and Neuro21 Korea 가 협력하여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이번 합작되는 StarLab사와 연대를 통해 앞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방콕, 싱가포르에 추가 런칭 예정입니다.

인류의 소중한 정신적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건강과 행복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프로그램이 개발 될 수 있는

기회가 이 시간이라 생각하며 여기에 앉아 계신 여러분이 미래에 산증인이 되고 미래의 선도자가 되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뇌과학연구소  소장  

김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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